1. https://www.infoq.com/articles/architecture-trends-2022/
Data + Architecture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데이터를 고려하도록 변화
데이터 품질,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데이터가 의사 결정 및 AI모델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기 위한 Traceability등이 포함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코드 품질을 개선해 왔던 방식으로, 데이터 품질도 촉진 중
불량 데이터를 조기에 잡아내는 것은, 소프트웨어 버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만큼 중요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프랙티스들은 아키텍트 직함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속하는 것이 아님
→ 모든 엔지니어는 아키텍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아키텍트들은 이것이 프로세스화 가능하게 도와야 함
팬데믹의 이점 중 하나는 원격 및 하이브리드 작업으로 인해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났다는 것이며, 이는 ADR(Architecture Decision Records)등으로 나타날 수 있음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다양한 타임존과 원격 작업으로 인한 제약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피드백 루프를 조정하고 있음
→ 훌륭한 아키텍트들은 "분산 작업(Distributed Working)"에서 더 나은 "분산 시스템(Distributed Systems)"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음
2. https://matklad.github.io//2021/02/06/ARCHITECTURE.md.html
오픈소스 참여를 쉽게 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파일을 Repo에 추가하자는 글
- 프로젝트에 가끔 기여하는 사람과 핵심 개발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프로젝트의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
- 구조에 익숙하지 않으면 패치를 작성하는 시간도 2배이상 걸리지만,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위치를 파악하는데에는 10배 이상 많은 시간이 듬
- 고수준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ARCHITECTURE.md 같은 파일을 작성
ㅤ→ 짧게 작성해서 누구나 읽을수 있게, 잘 변경되지 않는 부분들만 정리
ㅤ→ 코드와 동기화 하려고 하지 말고, 매년 2번정도 다시 보기
내용 작성법
ㅤ-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에 대한 조감도(Bird's eye view)로 시작
ㅤ- 조금 더 자세한 코드맵 : "X를 하는 것은 어디에 있나요?"
ㅤ- 대략적인 모듈과 이들의 관계를 설명 : 각 모듈이 하는 일은 다른 문서로 연결
ㅤ- 중요한 파일,모듈,타입 들의 이름을 적을것
ㅤㅤ→ 읽는 사람이 이름으로 검색해볼 수 있게 하고, 직접 링크는 하지말 것(연결이 깨질수 있으니)
ㅤ- 레이어와 시스템간의 경계를 명시
3. https://www.morling.dev/blog/the-code-review-pyramid/
코드 리뷰에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과 자동화해야 할 부분을 한장의 그림으로 정리
5단계 : Code Style, Tests, Documentation, Implementation Semantics, API Semantics
각 단계별로 물어봐야 할 필수 질문들: 나중에 변경하기 쉬운 코드스타일/테스트 쪽은 자동화 하고, 문서화/구현/API 쪽을 리뷰하는데 집중할 것
4. https://jvns.ca/blog/2022/04/12/a-list-of-new-ish--command-line-tools/
기존 툴 대체 : exa(ls),bat(cat),fd(find),dust(du),gtop(top),difftastic(diff),..
새로운 툴들 : z, fasd, broot, fzf, httpie, asdf, choose, tmate, pbcopy/pbpaste, ctop,..
JSON/YAML/CSV : jq, jc, jo, yq, fq, htmlq..
grep : pdfgrep, gron, regrep-all
원 작성자의 추천 : entr, ripgrep, git-delta, httpie, plocate, jq
배우고 가장 재미났던 도구는 vidir (vim 내에서 파일들을 배치로 이름변경/삭제 하는 툴)
5.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0942698
AWS,Azure,Google 등의 클라우드 간에 옮겨본 이유와 경험을 묻는 HN의 질문과 답변들
6. https://www.pipersandler.com/1col.aspx?id=6216
Piper Sandler 투자은행이 21년째 매년 두번씩 시행하는 꽤 재미난 통계인 "Talking Stock With Teens®"
결제 앱은 애플페이가 1등. 87%의 청소년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
페이팔 Venmo가 2등(페이팔은 4등), Square의 Cash가 3등
지불 방식은 현금이 아직 1등
26%의 청소년이 VR기기를 소유하지만, 5%만 매일 사용. 48%는 메타버스에 확신이 없거나 관심이 없음
BNPL에선 페이팔의 "Pay in 4"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그 다음이 Square의 Afterpay
39%가 파트타임잡 하는 중 (작년 가을 38%, 봄 33%에서 상승)
10대들이 "직접 보고"한 바에 의하면 연간 소비액이 $2367로 4% 상승했고, 이중 60%가 부모에게 받은 것
여성이 소비지출 증가를 주도. 모든 여성 지출액은 +9% Y/Y로 의류가 +15%, 신발이 +16%
음식 관련 지출이 1등으로 22%
7%시간을 중고 쇼핑에 할애. 46%가 구매 경험, 56%가 판매 경험
60%여성의 화장품 성분을 읽음. 88%는 더 깨끗한 제품에, 58%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라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음.
브랜드 선호도
이커머스 1등은 53%로 아마존. 중요한 건 아마존의 고소득 여성 점유율이 47%에서 35%로 내려갔음
의류브랜드 1등은 Nike
Crocs가 신발 8등에서 6등으로 상승
뷰티 사이트 1등은 Ulta(48%), 2등은 Sephora
Olaplex 가 헤어케어 브랜드 1등 (11%)
식당 : Chick-Fil-A > Starbucks > Chipotle
대체육 관심은 줄어드는 중. 시도해보겠다는 십대가 작년 49% 에서 43%로
87%가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으며, 87%가 다음번 폰으로 아이폰 구입 예정. 72%가 에어팟 소유
하루 비디오 사용량의 30%가 Netflix, 유튜브도 30%
가장 선호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TikTok(33%)으로, 처음으로 SnapChat을 이김(31%), 인스타그램은 22%로 3등
7.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n-updated-chart-of-creator-economy-unicorns-q-a-with-kids-podcast-creator-mr-jim
Creator Economy 유니콘 회사들
8. https://www.cbinsights.com/research/metaverse-market-map/
메타버스 산업 지도
9. https://notes.eatonphil.com/handling-email-from-gmail-smtp-protocol-basics.html
Go로 밑바닥부터 SMTP 프로토콜 배우기 : Gmail에서 이메일 받아보기
간단한 SMTP서버를 만들면서 배워보는 글
25번 포트 열고 Greeting/EHLO 보내는 것부터 코드 적어가며 설명
이메일 헤더와 바디를 간단히 처리하고 Gmail에서 메일 보내서 수신 테스트
코드는 깃헙에 공개
10. https://github.com/singularity-data/risingwave
RisingWave - 클라우드 네이티브 차세대 스트리밍 DB
실시간 어플리케이션 작성시 복잡도와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계
스트림 데이터를 가져와 SQL로 Continuous 쿼리를 실행하고 결과를 동적으로 업데이트
쿼리 & 트랜스폼
Materialized View 생성
Kafka/Pulsar/Kinesis/Redpanda 및 CDC 소스에서 데이터를 읽어옴
PostgreSQL/MySQL CDC(Change Data Capture) 지원
데이터는 S3 및 S3 호환 객체 저장소에 저장해서 비용을 절감
Postgres 호환 SQL을 사용
- https://velog.io/@koeunyeon/%EC%8A%A4%ED%83%80%ED%8A%B8%EC%97%85%EC%9D%84-%EB%96%A0%EB%82%98%EB%A9%B0-%EC%95%8C%EA%B2%8C-%EB%90%9C-%EA%B2%83%EB%93%A4
직원은 오너가 아니다.
회사가 어려울 때 본심이 나온다.
지원은 없다.
스톡옵션이든 지분이든간에...
우리는 그저 비즈니스 관계다.
모든 것에 대한 책임
아무리 작은 회사도 조율자는 필요하다.
실패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잘해야 하지만, 내가 잘한다고 비즈니스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연봉은 절대로 폭발적으로 오르지 않는다.
나는 리스크를 지지 않았다.
저는 스타트업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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